장's 그림 마당

화가 아원 장선아의 그림에 대하여

여행하는 화가 2019. 2. 23. 14:33

화가 아원 장선아는 수 많은 단체전과 그룹전 그리고 8회의 개인전을 거쳐서

이제는 조금 쉬엄쉬엄 하면서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준비하는 시기를 갖고 있다.


침체기가 길어서 그 늪으로 빠지면 안 되겠지 하면서도 아직은 조금 여유를 부리고 있다라고 쓰면 맞을려나?

그렇다기 보다 인생에 있어서 과도기인 힘든 시간을 갖고 있어서 이 약 저 약 먹으며 이렇개 저렇게 애쓰며 

다시 이러한 시기를 반대의 발판으로 삼아서 저 멀리에서 나를 새로이 바라보는 시기를 가지면서 

물론 그림에 있어서도 새로은 방향과 더 좋은 작품 구상의 아이디어를 위해 분투하고 있다.


생각이 너무 많아지면 행동이 안 되는 지경에 이를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지금은 아주 조금씩은

행동을 시작하고 있다.모든 것의 활력이 되고 내 마음의 중심점이 되는 여행에 관한 언어들을 공부하면서

나의 아원 작업실을 새로이 정비하고 정리하고 다시 이쁘게 만들어가면서 작업구상을 하고 있다.


조만간 도래하는 새봄과 더불어서 점점 더 언어공부에도 박찰르 가할것이고 내 그림과 도자기 작품에 있어서도 심혈을 기울여서

이제까지와튼 다른 새롭고 재미나고 흥미로운 작품을 선보이는데에 중점을 두는 반면



항상 얼마간은 해야하는 수업에 있어서도 늘상 처음인든 작고 귀여운 아이들의 미래에 보탬이 되는 수업을 하기 위하여

노력를 기울일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아직은 마음과 정신의 감기와 몸의 감기까지 걸려서 해롱하고 있는 상태이다.

그렇지만 오늘 어떤  특별한 공연에도 가고나서는 마음을 다잡고 몸은 운동으로 만들어가며 나의 예술과 여행 그리고 

일반적인 삶에 있어서도 최선을 다하여 기쁘고 행복하게 잘 하도록 노력할 것이다.할 수 있다.나는 한다,

아원 장선아는 잘 해 나갈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나는 나를 정말 많이 사랑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