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아름다운곳을 이제봤던가
그렇게도 이쁜곳이 그 곳에. .
이제서야 가서 보니 다행이런가
이쁘게 반짝거리는 화홍문 보았다.
화성 성곽길을 걷고 걸어서
그 곳도 그리 이쁘게 빛나더니
시장을 지나고 수원천 걷고나니
이쁘게 보석처럼 화홍문이 떠억. .
아 아 그렇게도 멋진곳이 있었던가
수원이 참으로 아름다왔어
다시 또 많이 가고픈 곳이 되었어.
장안문 화성 성곽길. .소나무.시장들
그리고 수원천.화홍문의 반짝거림.
수원의 야경이 이쁘다는 이유 알았어
그다지도 그렇게 이쁜데 이제서야.
이제서야 수원.화성의 이쁨 알았어.
화홍문.화홍문.7개의 문.그리고 물
그 아래 흐르면 반짝이는 물.불빛.
아 무지개의 홍이라던가.무지개
7개의 무지개 빛깔의 문이 화홍문.
다시 언제 가보리라.
수원의 화홍문을. .
다시 장안문 시작 화성길 걷고
다시 소나무.시장.수원천 지나서
그 이쁘고 그 아름다운 화홍문 찾아
다시 또다시 수원을 가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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