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나는 늘 이렇게 갈망할까? 왜 머리가 아플까? 그냥 끄적거리기. 열심히 하기.

 

 그냥 오늘은 오늘의 끄적거림이다. 지 금 지하철이라서뭔가한가지에 집중은 잘 안 되는 상황이니 그냥 생각나는 대로 의식의 흐름대로 끄적거리려고 한다.

 먼저 생각나는 것은 왜 열심히 해 야하지? 살아야 하니까. 열심히 해야 뭔 가경 제적 가치가 생기니까. 이 세상은 경제원리로 돌아가니까. 이 세상에 살아 있는 한 열심히 뭔가를끊임없이해야 뭔가 나를 인정받고 뭔가 원하는 걸 갖게 되거나, 뭔가 원하는 것을 하게 되고 뭔가 성취감을 느낄 수 있고, 뭔가 허전하지 않고 먼저 생각나는 것은 왜 열심히 해 야하지? 살아야 하니까. 열심히 해야 뭔 가경 제적 가치가 생기니까. 이 세상은 경제원리로 돌아가니까. 이 세상에 살아 있는 한 열심히 뭔가를끊임없이해야 뭔가 나를 인정받고 뭔가 원하는 걸 갖게 되거나, 뭔가 원하는 것을 하게 되고 뭔가 성취감을 느낄 수 있고, 뭔가 허전하지 않고, 뭔가 더 기분 좋은 일도 생길 테니까. 그리고 또한 주위와의 관계라든 지하고 있는 일이 있기에 현대인은뭔가끊임없이하지 않으면 안 된다. 다만 그 중요도에 따라 먼저 해야 하는 일과 나중에할일안해도되는 일을 구분해가면서 쓸데없는 일에 소모하는 시간을 줄이면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나 자신에게 하는 말이다. 뭔가 중요하고 뭔가, 자신이 좋아하고뭔가가치있고뭔가자신과 주위에 도움이 되고, 건강에도 좋은 일을 해 야하고 하게 되면 좋겠다. 나를 비롯한 많은 이들이 그랬으면 좋겠다.

 

 나는 왜 머리가 잘 띵하고 잘 아플까? 나는 무엇에 힘들까? 나의 몸과 정신은 무엇에계속반은되어와서 어떠한 상태로 축적되어가고 있는 것일까? 나를 만들어가는 시간들은 어디에 존재하고 어디를 향한 공간과 시간으로 그 존재를 함축한 상황으로 만들어져 가게 되는 것일까? 그러다가 나는 어딘가 어느 우주인가 어느 끝으로 또는 다시 어느 시작점으로 사라지게 되는 것일까? 나는 무엇일까? 나는 무엇이었고 이제는 무엇이 되어가는 것일까? 나는 무엇을 이루어 가고 무엇을 소모시키며 존재해가는 것일까? 살아가는 것일까? 죽어가는 것일까 나는 왜 머리가 잘 띵하고 잘 아플까? 나는 무엇에 힘들까? 나의 몸과 정신은 무엇에계속반은되어와 서 어떠한 상태로 축적되어가고 있는 것일까? 나를 만들어가는 시간들은 어디에 존재하고 어디를 향한 공간과 시간으로 그 존재를 함축한 상황으로 만들어져 가게 되는 것일까? 그러다가 나는 어딘가 어느 우주인가 어느 끝으로 또는 다시 어느 시작점으로 사라지게 되는 것일까? 나는 무엇일까? 나는 무엇이었고 이제는 무엇이 되어가는 것일까? 나는 무엇을 이루어 가고 무엇을 소모시키며 존재해가는 것일까? 살아가는 것일까? 죽어가는 것일까? 더 한어 떠한 열정이나 어떠한 관심이나 어떠한 가치를 가지고 내가 더할 수, 더 잘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일까? 앞으로 더 잘해야 하는 것은 그 어떤 무엇일까? 나를 더 들여다보는 방법은 무엇일까? 나를 더 아끼고 나를 더 사랑하고 나를 더 발전시키고 뭔가 더 성취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무엇일까?

 

무엇을 나는 늘 이렇게 갈망할까? 왜 머리가 아플까? 그냥 끄적거리기. 열심히 하기.

 

 그냥 오늘은 오늘의 끄적거림이다. 지 금 지하철이라서뭔가한가지에 집중은 잘 안 되는 상황이니 그냥 생각나는 대로 의식의 흐름대로 끄적거리려고 한다.

 먼저 생각나는 것은 왜 열심히 해 야하지? 살아야 하니까. 열심히 해야 뭔 가경 제적 가치가 생기니까. 이 세상은 경제원리로 돌아가니까. 이 세상에 살아 있는 한 열심히 뭔가를끊임없이해야 뭔가 나를 인정받고 뭔가 원하는 걸 갖게 되거나, 뭔가 원하는 것을 하게 되고 뭔가 성취감을 느낄 수 있고, 뭔가 허전하지 않고 먼저 생각나는 것은 왜 열심히 해 야하지? 살아야 하니까. 열심히 해야 뭔 가경 제적 가치가 생기니까. 이 세상은 경제원리로 돌아가니까. 이 세상에 살아 있는 한 열심히 뭔가를끊임없이해야 뭔가 나를 인정받고 뭔가 원하는 걸 갖게 되거나, 뭔가 원하는 것을 하게 되고 뭔가 성취감을 느낄 수 있고, 뭔가 허전하지 않고,뭔가더기분좋은일도생길테니까.그리고또한주위와의관계라든지하고있는일이있기에현대인은뭔가끊임없이하지않으면안된다.다만그중요도에따라먼저해야하는일과나중에할일안해도되는일을구분해가면서쓸데없는일에소모하는시간을줄이면좋을거라는생각이든다.물론나자신에게하는말이다.뭔가중요하고뭔가,자신이좋아하고뭔가가치있고뭔가자신과주위에도움이되고,건강에도좋은일을해야하고하게되면좋겠다.나를비롯한많은이들이그랬으면좋겠다.

 

 나는 왜 머리가 잘 띵하고 잘 아플까? 나는 무엇에 힘들까? 나의 몸과 정신은 무엇에계속반은되어와서 어떠한 상태로 축적되어가고 있는 것일까? 나를 만들어가는 시간들은 어디에 존재하고 어디를 향한 공간과 시간으로 그 존재를 함축한 상황으로 만들어져 가게 되는 것일까? 그러다가 나는 어딘가 어느 우주인가 어느 끝으로 또는 다시 어느 시작점으로 사라지게 되는 것일까? 나는 무엇일까? 나는 무엇이었고 이제는 무엇이 되어가는 것일까? 나는 무엇을 이루어 가고 무엇을 소모시키며 존재해가는 것일까? 살아가는 것일까? 죽어가는 것일까 나는 왜 머리가 잘 띵하고 잘 아플까? 나는 무엇에 힘들까? 나의 몸과 정신은 무엇에계속반은되어와서 어떠한 상태로 축적되어가고 있는 것일까? 나를 만들어가는 시간들은 어디에 존재하고 어디를 향한 공간과 시간으로 그 존재를 함축한 상황으로 만들어져 가게 되는 것일까? 그러다가 나는 어딘가 어느 우주인가 어느 끝으로 또는 다시 어느 시작점으로 사라지게 되는 것일까? 나는 무엇일까? 나는 무엇이었고 이제는 무엇이 되어가는 것일까? 나는 무엇을 이루어 가고 무엇을 소모시키며 존재해가는 것일까? 살아가는 것일까? 죽어가는 것일까?더한어떠한열정이나어떠한관심이나어떠한가치를가지고내가더할수,더잘할수있었던것은무엇일까?앞으로더잘해야하는것은그어떤무엇일까?나를더들여다보는방법은무엇일까?나를더아끼고나를더사랑하고나를더발전시키고뭔가더성취하는방법은무엇일까?무엇일까?

 

 나는 머리가 왜 아플까? 에 대한이야기를 아직 못하였다. 그동안 축적되어 온 여러 가지 안 좋은 일들이 한꺼번에 밀려와서 뭔가 몸에 안 좋은 상태로 신호가 가서 그것이 머리 아픈 것으로 나타나는 것일까? 아니면 몸의 어딘가 가 정말 이상이 있어서 그렇게 머리가 아픈 것일까? 가끔 하는 건강진단으로는 크게 이상은 없는데. 그냥 그 우울과 불안과의 상태 때문에 그것들이 복합되어서 머리가 아픈 것으로 아마 표현되는 것 인지도 모르겠다 나는 머리가 왜 아플까? 에 대한이야기를 아직 못하였다. 그동안 축적되어 온 여러 가지 안 좋은 일들이 한꺼번에 밀려와서 뭔가 몸에 안 좋은 상태로 신호가 가서 그것이 머리 아픈 것으로 나타나는 것일까? 아니면 몸의 어딘가 가 정말 이상이 있어서 그렇게 머리가 아픈 것일까? 가끔 하는 건강진단으로는 크게 이상은 없는데. 그냥 그 우울과 불안과의 상태 때문에 그것들이 복합되어서 머리가 아픈 것으로 아마 표현되는 것 인지도 모르겠다.작년에힘들어서많은활동을줄였고아직거의그대로유지되지만조금은이제활동을더시작하려는단계이다작년에 힘들어서 많은 활동을 줄였고 아직 거의 그대로 유지되지만 조금은 이제 활동을 더 시작하려는 단계이다.머리가가끔아프지만그래도예전보다는더좋아졌다고믿는다머리가 가끔 아프지만 그래도 예전보다는 더 좋아졌다고 믿는다.그리고더좋아지리라고생각한다그리고 더 좋아지리라고 생각한다.그러니걱정할거없다그러니 걱정할 거 없다.또한겨울동안잘하지못한운동을더열심히시작해야만한다또한 겨울 동안 잘하지 못한 운동을 더 열심히 시작해야 만한다.그것이답일지도모른다그것이 답일지도 모른다.나라는몸은운동이부족하면늘어떠한탈이든지나는것인지도모르겠다.

하긴 몸의 운동뿐만이 아니라 마음과 정신의 운동도 해야만 하는 거 같다.

 

 오늘의 마지막으로 나는 왜 그렇게 늘 무엇인가를 갈망하는 것일까? 요즘의 문제는 나는 무엇인가를 갈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난 원래 정말 많이 늘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갈망해 왔다. 그림을 늘 그랬고 한때 미술사 공부를 갈망했고 도자기에 관한 것들도 갈망했고 여행을 갈망했고 그 외 사진이라든지 많은 것들을 갈망해 왔다. 그런데 작년부터인가 어느때부터인가 그러한 욕구가 줄어들었다기 보다 그냥 완전히 마음을 비운 상태라고나 할까?무엇인가에 완전히 상처를 받아서 그냥 다 체념한 상태처럼 그렇게 무엇인가에 대한 욕구가 아주 많이 없어져버렸다. 물론 그래도 여행을 갈망하는 것처럼 보이고 지금 와이비를 갈망하는. 것 같고 그림도 여전히 조금은 하고 있고,커피를 갈망하고 커피집을 좋아하고 작은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사고싶어하고 머니와 시간만 허락된다면 여전히 여행을 많이 가고 싶어 한다.

 그러나 예전에 비해서는 턱 없이 그 강도와 깊이가 적고 얇다는 것이다. 예전에는 끊임없이 주체하지 못할 정도의 열정과 도전과 욕구와 갈망속에서 삶을 갈구했다. 그러나 요즘은 삶이 그렇게 긴박하게 내게 소리쳐주지 않는다. 그냥 삶은 저 쪽에 우둑커니 앉아 있고 나는 간신히 지나가다고 그 삶을 한번씩 건드리는 그 정도 인가부다. 뭔가 문제가 있다. 어떻게 바꾸어 나아지게 해야한다는 말인가?책을 읽고,운동을 하고,그림을 그리고,수업을 하고 ,여행을 하고,콘서트를 다니고,집의 일들을 하고,커피집에 가고,음악을 듣고,작업실을 정리하고,도서관에 가고,운전을 하고,자전거를 타고...많은 것들을 하고 있고 또다시 해갈 것이다. 

 그런데 뭔가가 빠져 있는 것이다. 그것이 무엇일까?의욕과 열정에 이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해야되는 것이니,해야될거 같으니,살아있으니 하는 그런것이 된 것이다. 아니다.그렇지 않아야 한다.그렇지 않게 될 것이다. 난 서서히 좋아지고 있다. 더 좋아질 것이다. 

 무엇을 나는 늘 이렇게 갈망할까? 왜 머리가 아플까? 그냥 끄적거리기. 열심히 하기.

 

 그냥 오늘은 오늘의 끄적거림이다. 지 금 지하철이라서뭔가한가지에 집중은 잘 안 되는 상황이니 그냥 생각나는 대로 의식의 흐름대로 끄적거리려고 한다.

 먼저 생각나는 것은 왜 열심히 해 야하지? 살아야 하니까. 열심히 해야 뭔 가경 제적 가치가 생기니까. 이 세상은 경제원리로 돌아가니까. 이 세상에 살아 있는 한 열심히 뭔가를끊임없이해야 뭔가 나를 인정받고 뭔가 원하는 걸 갖게 되거나, 뭔가 원하는 것을 하게 되고 뭔가 성취감을 느낄 수 있고, 뭔가 허전하지 않고 먼저 생각나는 것은 왜 열심히 해 야하지? 살아야 하니까. 열심히 해야 뭔 가경 제적 가치가 생기니까. 이 세상은 경제원리로 돌아가니까. 이 세상에 살아 있는 한 열심히 뭔가를끊임없이해야 뭔가 나를 인정받고 뭔가 원하는 걸 갖게 되거나, 뭔가 원하는 것을 하게 되고 뭔가 성취감을 느낄 수 있고, 뭔가 허전하지 않고,뭔가더기분좋은일도생길테니까.그리고또한주위와의관계라든지하고있는일이있기에현대인은뭔가끊임없이하지않으면안된다.다만그중요도에따라먼저해야하는일과나중에할일안해도되는일을구분해가면서쓸데없는일에소모하는시간을줄이면좋을거라는생각이든다.물론나자신에게하는말이다.뭔가중요하고뭔가,자신이좋아하고뭔가가치있고뭔가자신과주위에도움이되고,건강에도좋은일을해야하고하게되면좋겠다.나를비롯한많은이들이그랬으면좋겠다.

 

 나는 왜 머리가 잘 띵하고 잘 아플까? 나는 무엇에 힘들까? 나의 몸과 정신은 무엇에계속반은되어와서 어떠한 상태로 축적되어가고 있는 것일까? 나를 만들어가는 시간들은 어디에 존재하고 어디를 향한 공간과 시간으로 그 존재를 함축한 상황으로 만들어져 가게 되는 것일까? 그러다가 나는 어딘가 어느 우주인가 어느 끝으로 또는 다시 어느 시작점으로 사라지게 되는 것일까? 나는 무엇일까? 나는 무엇이었고 이제는 무엇이 되어가는 것일까? 나는 무엇을 이루어 가고 무엇을 소모시키며 존재해가는 것일까? 살아가는 것일까? 죽어가는 것일까 나는 왜 머리가 잘 띵하고 잘 아플까? 나는 무엇에 힘들까? 나의 몸과 정신은 무엇에계속반은되어와서 어떠한 상태로 축적되어가고 있는 것일까? 나를 만들어가는 시간들은 어디에 존재하고 어디를 향한 공간과 시간으로 그 존재를 함축한 상황으로 만들어져 가게 되는 것일까? 그러다가 나는 어딘가 어느 우주인가 어느 끝으로 또는 다시 어느 시작점으로 사라지게 되는 것일까? 나는 무엇일까? 나는 무엇이었고 이제는 무엇이 되어가는 것일까? 나는 무엇을 이루어 가고 무엇을 소모시키며 존재해가는 것일까? 살아가는 것일까? 죽어가는 것일까?더한어떠한열정이나어떠한관심이나어떠한가치를가지고내가더할수,더잘할수있었던것은무엇일까?앞으로더잘해야하는것은그어떤무엇일까?나를더들여다보는방법은무엇일까?나를더아끼고나를더사랑하고나를더발전시키고뭔가더성취하는방법은무엇일까?무엇일까?

 

 나는 머리가 왜 아플까? 에 대한이야기를 아직 못하였다. 그동안 축적되어 온 여러 가지 안 좋은 일들이 한꺼번에 밀려와서 뭔가 몸에 안 좋은 상태로 신호가 가서 그것이 머리 아픈 것으로 나타나는 것일까? 아니면 몸의 어딘가 가 정말 이상이 있어서 그렇게 머리가 아픈 것일까? 가끔 하는 건강진단으로는 크게 이상은 없는데. 그냥 그 우울과 불안과의 상태 때문에 그것들이 복합되어서 머리가 아픈 것으로 아마 표현되는 것 인지도 모르겠다 나는 머리가 왜 아플까? 에 대한이야기를 아직 못하였다. 그동안 축적되어 온 여러 가지 안 좋은 일들이 한꺼번에 밀려와서 뭔가 몸에 안 좋은 상태로 신호가 가서 그것이 머리 아픈 것으로 나타나는 것일까? 아니면 몸의 어딘가 가 정말 이상이 있어서 그렇게 머리가 아픈 것일까? 가끔 하는 건강진단으로는 크게 이상은 없는데. 그냥 그 우울과 불안과의 상태 때문에 그것들이 복합되어서 머리가 아픈 것으로 아마 표현되는 것 인지도 모르겠다.작년에힘들어서많은활동을줄였고아직거의그대로유지되지만조금은이제활동을더시작하려는단계이다작년에 힘들어서 많은 활동을 줄였고 아직 거의 그대로 유지되지만 조금은 이제 활동을 더 시작하려는 단계이다.머리가가끔아프지만그래도예전보다는더좋아졌다고믿는다머리가 가끔 아프지만 그래도 예전보다는 더 좋아졌다고 믿는다.그리고더좋아지리라고생각한다그리고 더 좋아지리라고 생각한다.그러니걱정할거없다그러니 걱정할 거 없다.또한겨울동안잘하지못한운동을더열심히시작해야만한다또한 겨울 동안 잘하지 못한 운동을 더 열심히 시작해야 만한다.그것이답일지도모른다그것이 답일지도 모른다.나라는몸은운동이부족하면늘어떠한탈이든지나는것인지도모르겠다.

하긴 몸의 운동뿐만이 아니라 마음과 정신의 운동도 해야만 하는 거 같다.

 

 오늘의 마지막으로 나는 왜 그렇게 늘 무엇인가를 갈망하는 것일까? 요즘의 문제는 나는 무엇인가를 갈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난 원래 정말 많이 늘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갈망해 왔다. 그림을 늘 그랬고 한때 미술사 공부를 갈망했고 도자기에 관한 것들도 갈망했고 여행을 갈망했고 그 외 사진이라든지 많은 것들을 갈망해 왔다. 그런데 작년부터인가 어느때부터인가 그러한 욕구가 줄어들었다기 보다 그냥 완전히 마음을 비운 상태라고나 할까?무엇인가에 완전히 상처를 받아서 그냥 다 체념한 상태처럼 그렇게 무엇인가에 대한 욕구가 아주 많이 없어져버렸다. 물론 그래도 여행을 갈망하는 것처럼 보이고 지금 와이비를 갈망하는. 것 같고 그림도 여전히 조금은 하고 있고,커피를 갈망하고 커피집을 좋아하고 작은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사고싶어하고 머니와 시간만 허락된다면 여전히 여행을 많이 가고 싶어 한다.

 그러나 예전에 비해서는 턱 없이 그 강도와 깊이가 적고 얇다는 것이다. 예전에는 끊임없이 주체하지 못할 정도의 열정과 도전과 욕구와 갈망속에서 삶을 갈구했다. 그러나 요즘은 삶이 그렇게 긴박하게 내게 소리쳐주지 않는다. 그냥 삶은 저 쪽에 우둑커니 앉아 있고 나는 간신히 지나가다고 그 삶을 한번씩 건드리는 그 정도 인가부다. 뭔가 문제가 있다. 어떻게 바꾸어 나아지게 해야한다는 말인가?책을 읽고,운동을 하고,그림을 그리고,수업을 하고 ,여행을 하고,콘서트를 다니고,집의 일들을 하고,커피집에 가고,음악을 듣고,작업실을 정리하고,도서관에 가고,운전을 하고,자전거를 타고...많은 것들을 하고 있고 또다시 해갈 것이다. 

 그런데 뭔가가 빠져 있는 것이다. 그것이 무엇일까?의욕과 열정에 이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해야되는 것이니,해야될거 같으니,살아있으니 하는 그런것이 된 것이다. 아니다.그렇지 않아야 한다.그렇지 않게 될 것이다. 난 서서히 좋아지고 있다. 더 좋아질 것이다. 

나는 머리가 왜 아플까? 에 대한이야기를 아직 못하였다. 그동안 축적되어 온 여러 가지 안 좋은 일들이 한꺼번에 밀려와서 뭔가 몸에 안 좋은 상태로 신호가 가서 그것이 머리 아픈 것으로 나타나는 것일까? 아니면 몸의 어딘가 가 정말 이상이 있어서 그렇게 머리가 아픈 것일까? 가끔 하는 건강진단으로는 크게 이상은 없는데. 그냥 그 우울과 불안과의 상태 때문에 그것들이 복합되어서 머리가 아픈 것으로 아마 표현되는 것 인지도 모르겠다 나는 머리가 왜 아플까? 에 대한 이야기를 아직 못하였다. 그동안 축적되어 온 여러 가지 안 좋은 일들이 한꺼번에 밀려와서 뭔가 몸에 안 좋은 상태로 신호가 가서 그것이 머리 아픈 것으로 나타나는 것일까? 아니면 몸의 어딘가 가 정말 이상이 있어서 그렇게 머리가 아픈 것일까? 가끔 하는 건강진단으로는 크게 이상은 없는데. 그냥 그 우울과 불안과의 상태 때문에 그것들이 복합되어서 머리가 아픈 것으로 아마 표현되는 것 인지도 모르겠다. 작년에 힘들어서 많은 활동을 줄였고 아직 거의 그대로 유지되지만 조금은 이제 활동을 더 시작하려는 단계이다 작년에 힘들어서 많은 활동을 줄였고 아직 거의 그대로 유지되지만 조금은 이제 활동을 더 시작하려는 단계이다. 머리가 가끔 아프지만 그래도 예전보다는 더 좋아졌다고 믿는다 머리가 가끔 아프지만 그래도 예전보다는 더 좋아졌다고 믿는다. 그리고 더 좋아지리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더 좋아지리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걱정할 거 없다 그러니 걱정할 거 없다. 또한 겨울 동안 잘하지 못한 운동을 더 열심히 시작해야 만한다 또한 겨울 동안 잘하지 못한 운동을 더 열심히 시작해야 만한다. 그것이 답일지도 모른다 그것이 답일지도 모른다. 나라는 몸은 운동이 부족하면 늘 어떠한 탈이든지 나는 것 인지도 모르겠다.

하긴 몸의 운동뿐만이 아니라 마음과 정신의 운동도 해야만 하는 거 같다.

 

 오늘의 마지막으로 나는 왜 그렇게 늘 무엇인가를 갈망하는 것일까? 요즘의 문제는 나는 무엇인가를 갈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난 원래 정말 많이 늘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갈망해 왔다. 그림을 늘 그랬고 한때 미술사 공부를 갈망했고 도자기에 관한 것들도 갈망했고 여행을 갈망했고 그 외 사진이라든지 많은 것들을 갈망해 왔다. 그런데 작년부터인가 어느 때부터인가 그러한 욕구가 줄어들었다기보다 그냥 완전히 마음을 비운 상태라고나 할까? 무엇인가에 완전히 상처를 받아서 그냥 다 체념한 상태처럼 그렇게 무엇인가에 대한 욕구가 아주 많이 없어져버렸다. 물론 그래도 여행을 갈망하는 것처럼 보이고 지금 와이비를 갈망하는. 것 같고 그림도 여전히 조금은 하고 있고, 커피를 갈망하고 커피집을 좋아하고 작은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사고 싶어 하고 머니와 시간만 허락된다면 여전히 여행을 많이 가고 싶어 한다.

무엇을 나는 늘 이렇게 갈망할까? 왜 머리가 아플까? 그냥 끄적거리기. 열심히 하기.

 

 그냥 오늘은 오늘의 끄적거림이다. 지 금 지하철이라서뭔가한가지에 집중은 잘 안 되는 상황이니 그냥 생각나는 대로 의식의 흐름대로 끄적거리려고 한다.

 먼저 생각나는 것은 왜 열심히 해 야하지? 살아야 하니까. 열심히 해야 뭔 가경 제적 가치가 생기니까. 이 세상은 경제원리로 돌아가니까. 이 세상에 살아 있는 한 열심히 뭔가를끊임없이해야 뭔가 나를 인정받고 뭔가 원하는 걸 갖게 되거나, 뭔가 원하는 것을 하게 되고 뭔가 성취감을 느낄 수 있고, 뭔가 허전하지 않고 먼저 생각나는 것은 왜 열심히 해 야하지? 살아야 하니까. 열심히 해야 뭔 가경 제적 가치가 생기니까. 이 세상은 경제원리로 돌아가니까. 이 세상에 살아 있는 한 열심히 뭔가를끊임없이해야 뭔가 나를 인정받고 뭔가 원하는 걸 갖게 되거나, 뭔가 원하는 것을 하게 되고 뭔가 성취감을 느낄 수 있고, 뭔가 허전하지 않고,뭔가더기분좋은일도생길테니까.그리고또한주위와의관계라든지하고있는일이있기에현대인은뭔가끊임없이하지않으면안된다.다만그중요도에따라먼저해야하는일과나중에할일안해도되는일을구분해가면서쓸데없는일에소모하는시간을줄이면좋을거라는생각이든다.물론나자신에게하는말이다.뭔가중요하고뭔가,자신이좋아하고뭔가가치있고뭔가자신과주위에도움이되고,건강에도좋은일을해야하고하게되면좋겠다.나를비롯한많은이들이그랬으면좋겠다.

 

 나는 왜 머리가 잘 띵하고 잘 아플까? 나는 무엇에 힘들까? 나의 몸과 정신은 무엇에계속반은되어와서 어떠한 상태로 축적되어가고 있는 것일까? 나를 만들어가는 시간들은 어디에 존재하고 어디를 향한 공간과 시간으로 그 존재를 함축한 상황으로 만들어져 가게 되는 것일까? 그러다가 나는 어딘가 어느 우주인가 어느 끝으로 또는 다시 어느 시작점으로 사라지게 되는 것일까? 나는 무엇일까? 나는 무엇이었고 이제는 무엇이 되어가는 것일까? 나는 무엇을 이루어 가고 무엇을 소모시키며 존재해가는 것일까? 살아가는 것일까? 죽어가는 것일까 나는 왜 머리가 잘 띵하고 잘 아플까? 나는 무엇에 힘들까? 나의 몸과 정신은 무엇에계속반은되어와서 어떠한 상태로 축적되어가고 있는 것일까? 나를 만들어가는 시간들은 어디에 존재하고 어디를 향한 공간과 시간으로 그 존재를 함축한 상황으로 만들어져 가게 되는 것일까? 그러다가 나는 어딘가 어느 우주인가 어느 끝으로 또는 다시 어느 시작점으로 사라지게 되는 것일까? 나는 무엇일까? 나는 무엇이었고 이제는 무엇이 되어가는 것일까? 나는 무엇을 이루어 가고 무엇을 소모시키며 존재해가는 것일까? 살아가는 것일까? 죽어가는 것일까?더한어떠한열정이나어떠한관심이나어떠한가치를가지고내가더할수,더잘할수있었던것은무엇일까?앞으로더잘해야하는것은그어떤무엇일까?나를더들여다보는방법은무엇일까?나를더아끼고나를더사랑하고나를더발전시키고뭔가더성취하는방법은무엇일까?무엇일까?

 

 나는 머리가 왜 아플까? 에 대한이야기를 아직 못하였다. 그동안 축적되어 온 여러 가지 안 좋은 일들이 한꺼번에 밀려와서 뭔가 몸에 안 좋은 상태로 신호가 가서 그것이 머리 아픈 것으로 나타나는 것일까? 아니면 몸의 어딘가 가 정말 이상이 있어서 그렇게 머리가 아픈 것일까? 가끔 하는 건강진단으로는 크게 이상은 없는데. 그냥 그 우울과 불안과의 상태 때문에 그것들이 복합되어서 머리가 아픈 것으로 아마 표현되는 것 인지도 모르겠다 나는 머리가 왜 아플까? 에 대한이야기를 아직 못하였다. 그동안 축적되어 온 여러 가지 안 좋은 일들이 한꺼번에 밀려와서 뭔가 몸에 안 좋은 상태로 신호가 가서 그것이 머리 아픈 것으로 나타나는 것일까? 아니면 몸의 어딘가 가 정말 이상이 있어서 그렇게 머리가 아픈 것일까? 가끔 하는 건강진단으로는 크게 이상은 없는데. 그냥 그 우울과 불안과의 상태 때문에 그것들이 복합되어서 머리가 아픈 것으로 아마 표현되는 것 인지도 모르겠다.작년에힘들어서많은활동을줄였고아직거의그대로유지되지만조금은이제활동을더시작하려는단계이다작년에 힘들어서 많은 활동을 줄였고 아직 거의 그대로 유지되지만 조금은 이제 활동을 더 시작하려는 단계이다.머리가가끔아프지만그래도예전보다는더좋아졌다고믿는다머리가 가끔 아프지만 그래도 예전보다는 더 좋아졌다고 믿는다.그리고더좋아지리라고생각한다그리고 더 좋아지리라고 생각한다.그러니걱정할거없다그러니 걱정할 거 없다.또한겨울동안잘하지못한운동을더열심히시작해야만한다또한 겨울 동안 잘하지 못한 운동을 더 열심히 시작해야 만한다.그것이답일지도모른다그것이 답일지도 모른다.나라는몸은운동이부족하면늘어떠한탈이든지나는것인지도모르겠다.

하긴 몸의 운동뿐만이 아니라 마음과 정신의 운동도 해야만 하는 거 같다.

 

 오늘의 마지막으로 나는 왜 그렇게 늘 무엇인가를 갈망하는 것일까? 요즘의 문제는 나는 무엇인가를 갈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난 원래 정말 많이 늘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갈망해 왔다. 그림을 늘 그랬고 한때 미술사 공부를 갈망했고 도자기에 관한 것들도 갈망했고 여행을 갈망했고 그 외 사진이라든지 많은 것들을 갈망해 왔다. 그런데 작년부터인가 어느때부터인가 그러한 욕구가 줄어들었다기 보다 그냥 완전히 마음을 비운 상태라고나 할까?무엇인가에 완전히 상처를 받아서 그냥 다 체념한 상태처럼 그렇게 무엇인가에 대한 욕구가 아주 많이 없어져버렸다. 물론 그래도 여행을 갈망하는 것처럼 보이고 지금 와이비를 갈망하는. 것 같고 그림도 여전히 조금은 하고 있고,커피를 갈망하고 커피집을 좋아하고 작은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사고싶어하고 머니와 시간만 허락된다면 여전히 여행을 많이 가고 싶어 한다.;

 그러나 예전에 비해서는 턱 없이 그 강도와 깊이가 적고 얇다는 것이다. 예전에는 끊임없이 주체하지 못할 정도의 열정과 도전과 욕구와 갈망속에서 삶을 갈구했다. 그러나 요즘은 삶이 그렇게 긴박하게 내게 소리쳐주지 않는다. 그냥 삶은 저 쪽에 우둑커니 앉아 있고 나는 간신히 지나가다고 그 삶을 한번씩 건드리는 그 정도 인가부다. 뭔가 문제가 있다. 어떻게 바꾸어 나아지게 해야한다는 말인가?책을 읽고,운동을 하고,그림을 그리고,수업을 하고 ,여행을 하고,콘서트를 다니고,집의 일들을 하고,커피집에 가고,음악을 듣고,작업실을 정리하고,도서관에 가고,운전을 하고,자전거를 타고...많은 것들을 하고 있고 또다시 해갈 것이다. 

 그런데 뭔가가 빠져 있는 것이다. 그것이 무엇일까?의욕과 열정에 이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해야되는 것이니,해야될거 같으니,살아있으니 하는 그런것이 된 것이다. 아니다.그렇지 않아야 한다.그렇지 않게 될 것이다. 난 서서히 좋아지고 있다. 더 좋아질 것이다. 

무엇을 나는 늘 이렇게 갈망할까? 왜 머리가 아플까? 그냥 끄적거리기. 열심히 하기.

 

 그냥 오늘은 오늘의 끄적거림이다. 지 금 지하철이라서뭔가한가지에 집중은 잘 안 되는 상황이니 그냥 생각나는 대로 의식의 흐름대로 끄적거리려고 한다.

 먼저 생각나는 것은 왜 열심히 해 야하지? 살아야 하니까. 열심히 해야 뭔 가경 제적 가치가 생기니까. 이 세상은 경제원리로 돌아가니까. 이 세상에 살아 있는 한 열심히 뭔가를끊임없이해야 뭔가 나를 인정받고 뭔가 원하는 걸 갖게 되거나, 뭔가 원하는 것을 하게 되고 뭔가 성취감을 느낄 수 있고, 뭔가 허전하지 않고 먼저 생각나는 것은 왜 열심히 해 야하지? 살아야 하니까. 열심히 해야 뭔 가경 제적 가치가 생기니까. 이 세상은 경제원리로 돌아가니까. 이 세상에 살아 있는 한 열심히 뭔가를끊임없이해야 뭔가 나를 인정받고 뭔가 원하는 걸 갖게 되거나, 뭔가 원하는 것을 하게 되고 뭔가 성취감을 느낄 수 있고, 뭔가 허전하지 않고,뭔가더기분좋은일도생길테니까.그리고또한주위와의관계라든지하고있는일이있기에현대인은뭔가끊임없이하지않으면안된다.다만그중요도에따라먼저해야하는일과나중에할일안해도되는일을구분해가면서쓸데없는일에소모하는시간을줄이면좋을거라는생각이든다.물론나자신에게하는말이다.뭔가중요하고뭔가,자신이좋아하고뭔가가치있고뭔가자신과주위에도움이되고,건강에도좋은일을해야하고하게되면좋겠다.나를비롯한많은이들이그랬으면좋겠다.

 

 나는 왜 머리가 잘 띵하고 잘 아플까? 나는 무엇에 힘들까? 나의 몸과 정신은 무엇에계속반은되어와서 어떠한 상태로 축적되어가고 있는 것일까? 나를 만들어가는 시간들은 어디에 존재하고 어디를 향한 공간과 시간으로 그 존재를 함축한 상황으로 만들어져 가게 되는 것일까? 그러다가 나는 어딘가 어느 우주인가 어느 끝으로 또는 다시 어느 시작점으로 사라지게 되는 것일까? 나는 무엇일까? 나는 무엇이었고 이제는 무엇이 되어가는 것일까? 나는 무엇을 이루어 가고 무엇을 소모시키며 존재해가는 것일까? 살아가는 것일까? 죽어가는 것일까 나는 왜 머리가 잘 띵하고 잘 아플까? 나는 무엇에 힘들까? 나의 몸과 정신은 무엇에계속반은되어와서 어떠한 상태로 축적되어가고 있는 것일까? 나를 만들어가는 시간들은 어디에 존재하고 어디를 향한 공간과 시간으로 그 존재를 함축한 상황으로 만들어져 가게 되는 것일까? 그러다가 나는 어딘가 어느 우주인가 어느 끝으로 또는 다시 어느 시작점으로 사라지게 되는 것일까? 나는 무엇일까? 나는 무엇이었고 이제는 무엇이 되어가는 것일까? 나는 무엇을 이루어 가고 무엇을 소모시키며 존재해가는 것일까? 살아가는 것일까? 죽어가는 것일까?더한어떠한열정이나어떠한관심이나어떠한가치를가지고내가더할수,더잘할수있었던것은무엇일까?앞으로더잘해야하는것은그어떤무엇일까?나를더들여다보는방법은무엇일까?나를더아끼고나를더사랑하고나를더발전시키고뭔가더성취하는방법은무엇일까?무엇일까?

 

 나는 머리가 왜 아플까? 에 대한이야기를 아직 못하였다. 그동안 축적되어 온 여러 가지 안 좋은 일들이 한꺼번에 밀려와서 뭔가 몸에 안 좋은 상태로 신호가 가서 그것이 머리 아픈 것으로 나타나는 것일까? 아니면 몸의 어딘가 가 정말 이상이 있어서 그렇게 머리가 아픈 것일까? 가끔 하는 건강진단으로는 크게 이상은 없는데. 그냥 그 우울과 불안과의 상태 때문에 그것들이 복합되어서 머리가 아픈 것으로 아마 표현되는 것 인지도 모르겠다 나는 머리가 왜 아플까? 에 대한이야기를 아직 못하였다. 그동안 축적되어 온 여러 가지 안 좋은 일들이 한꺼번에 밀려와서 뭔가 몸에 안 좋은 상태로 신호가 가서 그것이 머리 아픈 것으로 나타나는 것일까? 아니면 몸의 어딘가 가 정말 이상이 있어서 그렇게 머리가 아픈 것일까? 가끔 하는 건강진단으로는 크게 이상은 없는데. 그냥 그 우울과 불안과의 상태 때문에 그것들이 복합되어서 머리가 아픈 것으로 아마 표현되는 것 인지도 모르겠다.작년에힘들어서많은활동을줄였고아직거의그대로유지되지만조금은이제활동을더시작하려는단계이다작년에 힘들어서 많은 활동을 줄였고 아직 거의 그대로 유지되지만 조금은 이제 활동을 더 시작하려는 단계이다.머리가가끔아프지만그래도예전보다는더좋아졌다고믿는다머리가 가끔 아프지만 그래도 예전보다는 더 좋아졌다고 믿는다.그리고더좋아지리라고생각한다그리고 더 좋아지리라고 생각한다.그러니걱정할거없다그러니 걱정할 거 없다.또한겨울동안잘하지못한운동을더열심히시작해야만한다또한 겨울 동안 잘하지 못한 운동을 더 열심히 시작해야 만한다.그것이답일지도모른다그것이 답일지도 모른다.나라는몸은운동이부족하면늘어떠한탈이든지나는것인지도모르겠다.

하긴 몸의 운동뿐만이 아니라 마음과 정신의 운동도 해야만 하는 거 같다.

 

 오늘의 마지막으로 나는 왜 그렇게 늘 무엇인가를 갈망하는 것일까? 요즘의 문제는 나는 무엇인가를 갈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난 원래 정말 많이 늘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갈망해 왔다. 그림을 늘 그랬고 한때 미술사 공부를 갈망했고 도자기에 관한 것들도 갈망했고 여행을 갈망했고 그 외 사진이라든지 많은 것들을 갈망해 왔다. 그런데 작년부터인가 어느때부터인가 그러한 욕구가 줄어들었다기 보다 그냥 완전히 마음을 비운 상태라고나 할까?무엇인가에 완전히 상처를 받아서 그냥 다 체념한 상태처럼 그렇게 무엇인가에 대한 욕구가 아주 많이 없어져버렸다. 물론 그래도 여행을 갈망하는 것처럼 보이고 지금 와이비를 갈망하는. 것 같고 그림도 여전히 조금은 하고 있고,커피를 갈망하고 커피집을 좋아하고 작은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사고싶어하고 머니와 시간만 허락된다면 여전히 여행을 많이 가고 싶어 한다.

 그러나 예전에 비해서는 턱 없이 그 강도와 깊이가 적고 얇다는 것이다. 예전에는 끊임없이 주체하지 못할 정도의 열정과 도전과 욕구와 갈망속에서 삶을 갈구했다. 그러나 요즘은 삶이 그렇게 긴박하게 내게 소리쳐주지 않는다. 그냥 삶은 저 쪽에 우둑커니 앉아 있고 나는 간신히 지나가다고 그 삶을 한번씩 건드리는 그 정도 인가부다. 뭔가 문제가 있다. 어떻게 바꾸어 나아지게 해야한다는 말인가?책을 읽고,운동을 하고,그림을 그리고,수업을 하고 ,여행을 하고,콘서트를 다니고,집의 일들을 하고,커피집에 가고,음악을 듣고,작업실을 정리하고,도서관에 가고,운전을 하고,자전거를 타고...많은 것들을 하고 있고 또다시 해갈 것이다. 

 그런데 뭔가가 빠져 있는 것이다. 그것이 무엇일까?의욕과 열정에 이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해야되는 것이니,해야될거 같으니,살아있으니 하는 그런것이 된 것이다. 아니다.그렇지 않아야 한다.그렇지 않게 될 것이다. 난 서서히 좋아지고 있다. 더 좋아질 것이다. 

무엇을 나는 늘 이렇게 갈망할까? 왜 머리가 아플까? 그냥 끄적거리기. 열심히 하기.

 

 그냥 오늘은 오늘의 끄적거림이다. 지 금 지하철이라서뭔가한가지에 집중은 잘 안 되는 상황이니 그냥 생각나는 대로 의식의 흐름대로 끄적거리려고 한다.

 먼저 생각나는 것은 왜 열심히 해 야하지? 살아야 하니까. 열심히 해야 뭔 가경 제적 가치가 생기니까. 이 세상은 경제원리로 돌아가니까. 이 세상에 살아 있는 한 열심히 뭔가를끊임없이해야 뭔가 나를 인정받고 뭔가 원하는 걸 갖게 되거나, 뭔가 원하는 것을 하게 되고 뭔가 성취감을 느낄 수 있고, 뭔가 허전하지 않고 먼저 생각나는 것은 왜 열심히 해 야하지? 살아야 하니까. 열심히 해야 뭔 가경 제적 가치가 생기니까. 이 세상은 경제원리로 돌아가니까. 이 세상에 살아 있는 한 열심히 뭔가를끊임없이해야 뭔가 나를 인정받고 뭔가 원하는 걸 갖게 되거나, 뭔가 원하는 것을 하게 되고 뭔가 성취감을 느낄 수 있고, 뭔가 허전하지 않고,뭔가더기분좋은일도생길테니까.그리고또한주위와의관계라든지하고있는일이있기에현대인은뭔가끊임없이하지않으면안된다.다만그중요도에따라먼저해야하는일과나중에할일안해도되는일을구분해가면서쓸데없는일에소모하는시간을줄이면좋을거라는생각이든다.물론나자신에게하는말이다.뭔가중요하고뭔가,자신이좋아하고뭔가가치있고뭔가자신과주위에도움이되고,건강에도좋은일을해야하고하게되면좋겠다.나를비롯한많은이들이그랬으면좋겠다.

 

 나는 왜 머리가 잘 띵하고 잘 아플까? 나는 무엇에 힘들까? 나의 몸과 정신은 무엇에계속반은되어와서 어떠한 상태로 축적되어가고 있는 것일까? 나를 만들어가는 시간들은 어디에 존재하고 어디를 향한 공간과 시간으로 그 존재를 함축한 상황으로 만들어져 가게 되는 것일까? 그러다가 나는 어딘가 어느 우주인가 어느 끝으로 또는 다시 어느 시작점으로 사라지게 되는 것일까? 나는 무엇일까? 나는 무엇이었고 이제는 무엇이 되어가는 것일까? 나는 무엇을 이루어 가고 무엇을 소모시키며 존재해가는 것일까? 살아가는 것일까? 죽어가는 것일까 나는 왜 머리가 잘 띵하고 잘 아플까? 나는 무엇에 힘들까? 나의 몸과 정신은 무엇에계속반은되어와서 어떠한 상태로 축적되어가고 있는 것일까? 나를 만들어가는 시간들은 어디에 존재하고 어디를 향한 공간과 시간으로 그 존재를 함축한 상황으로 만들어져 가게 되는 것일까? 그러다가 나는 어딘가 어느 우주인가 어느 끝으로 또는 다시 어느 시작점으로 사라지게 되는 것일까? 나는 무엇일까? 나는 무엇이었고 이제는 무엇이 되어가는 것일까? 나는 무엇을 이루어 가고 무엇을 소모시키며 존재해가는 것일까? 살아가는 것일까? 죽어가는 것일까?더한어떠한열정이나어떠한관심이나어떠한가치를가지고내가더할수,더잘할수있었던것은무엇일까?앞으로더잘해야하는것은그어떤무엇일까?나를더들여다보는방법은무엇일까?나를더아끼고나를더사랑하고나를더발전시키고뭔가더성취하는방법은무엇일까?무엇일까?

 

 나는 머리가 왜 아플까? 에 대한이야기를 아직 못하였다. 그동안 축적되어 온 여러 가지 안 좋은 일들이 한꺼번에 밀려와서 뭔가 몸에 안 좋은 상태로 신호가 가서 그것이 머리 아픈 것으로 나타나는 것일까? 아니면 몸의 어딘가 가 정말 이상이 있어서 그렇게 머리가 아픈 것일까? 가끔 하는 건강진단으로는 크게 이상은 없는데. 그냥 그 우울과 불안과의 상태 때문에 그것들이 복합되어서 머리가 아픈 것으로 아마 표현되는 것 인지도 모르겠다 나는 머리가 왜 아플까? 에 대한이야기를 아직 못하였다. 그동안 축적되어 온 여러 가지 안 좋은 일들이 한꺼번에 밀려와서 뭔가 몸에 안 좋은 상태로 신호가 가서 그것이 머리 아픈 것으로 나타나는 것일까? 아니면 몸의 어딘가 가 정말 이상이 있어서 그렇게 머리가 아픈 것일까? 가끔 하는 건강진단으로는 크게 이상은 없는데. 그냥 그 우울과 불안과의 상태 때문에 그것들이 복합되어서 머리가 아픈 것으로 아마 표현되는 것 인지도 모르겠다.작년에힘들어서많은활동을줄였고아직거의그대로유지되지만조금은이제활동을더시작하려는단계이다작년에 힘들어서 많은 활동을 줄였고 아직 거의 그대로 유지되지만 조금은 이제 활동을 더 시작하려는 단계이다.머리가가끔아프지만그래도예전보다는더좋아졌다고믿는다머리가 가끔 아프지만 그래도 예전보다는 더 좋아졌다고 믿는다.그리고더좋아지리라고생각한다그리고 더 좋아지리라고 생각한다.그러니걱정할거없다그러니 걱정할 거 없다.또한겨울동안잘하지못한운동을더열심히시작해야만한다또한 겨울 동안 잘하지 못한 운동을 더 열심히 시작해야 만한다.그것이답일지도모른다그것이 답일지도 모른다.나라는몸은운동이부족하면늘어떠한탈이든지나는것인지도모르겠다.

하긴 몸의 운동뿐만이 아니라 마음과 정신의 운동도 해야만 하는 거 같다.

 

 오늘의 마지막으로 나는 왜 그렇게 늘 무엇인가를 갈망하는 것일까? 요즘의 문제는 나는 무엇인가를 갈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난 원래 정말 많이 늘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갈망해 왔다. 그림을 늘 그랬고 한때 미술사 공부를 갈망했고 도자기에 관한 것들도 갈망했고 여행을 갈망했고 그 외 사진이라든지 많은 것들을 갈망해 왔다. 그런데 작년부터인가 어느때부터인가 그러한 욕구가 줄어들었다기 보다 그냥 완전히 마음을 비운 상태라고나 할까?무엇인가에 완전히 상처를 받아서 그냥 다 체념한 상태처럼 그렇게 무엇인가에 대한 욕구가 아주 많이 없어져버렸다. 물론 그래도 여행을 갈망하는 것처럼 보이고 지금 와이비를 갈망하는. 것 같고 그림도 여전히 조금은 하고 있고,커피를 갈망하고 커피집을 좋아하고 작은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사고싶어하고 머니와 시간만 허락된다면 여전히 여행을 많이 가고 싶어 한다.

 그러나 예전에 비해서는 턱 없이 그 강도와 깊이가 적고 얇다는 것이다. 예전에는 끊임없이 주체하지 못할 정도의 열정과 도전과 욕구와 갈망속에서 삶을 갈구했다. 그러나 요즘은 삶이 그렇게 긴박하게 내게 소리쳐주지 않는다. 그냥 삶은 저 쪽에 우둑커니 앉아 있고 나는 간신히 지나가다고 그 삶을 한번씩 건드리는 그 정도 인가부다. 뭔가 문제가 있다. 어떻게 바꾸어 나아지게 해야한다는 말인가?책을 읽고,운동을 하고,그림을 그리고,수업을 하고 ,여행을 하고,콘서트를 다니고,집의 일들을 하고,커피집에 가고,음악을 듣고,작업실을 정리하고,도서관에 가고,운전을 하고,자전거를 타고...많은 것들을 하고 있고 또다시 해갈 것이다. 

 그런데 뭔가가 빠져 있는 것이다. 그것이 무엇일까?의욕과 열정에 이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해야되는 것이니,해야될거 같으니,살아있으니 하는 그런것이 된 것이다. 아니다.그렇지 않아야 한다.그렇지 않게 될 것이다. 난 서서히 좋아지고 있다. 더 좋아질 것이다. 

그러나 예전에 비해서는 턱 없이 그 강도와 깊이가 적고 얇다는 것이다. 예전에는 끊임없이 주체하지 못할 정도의 열정과 도전과 욕구와 갈망 속에서 삶을 갈구했다. 그러나 요즘은 삶이 그렇게 긴박하게 내게 소리쳐주지 않는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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